※ 상기 모집요강은 회사 사정에 의하여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우대 전공 및 자격'은 지원 시 필수사항이 아닌 우대 사항입니다.
■ 근무조건 및 복리후생
- 정규직(수습기간 3개월) - 근 무 시 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7시(주5일, 단 월1회 토요일(오전 9시~4시) 당직 근무) - 급 여 : 협의 (수습3개월 동안 80%,) - 복 리 후 생 : 4대보험, 퇴직연금, 각종경조사비, 경조사휴가, 여름휴가
■ 전형방법
- 1차 : 서류전형 - 2차 : 임원면접(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통보)
■ 제출서류
- 이력서 1부(사진부착 필수) - 자기소개서 1부 (A4용지 1매 내외)
■ 지원 기간 -2011년 11월 7일(월) ~ 11월 18일(금) 18:30까지
■ 지원 방법 - 사진이 포함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E-mail로 보내주십시오. - 이메일 : dada1202@naver.com
■ 문의처 - 02)2164-8460
[공지] 문화예감 홈페이지가 새단장, 기존회원 패스워드 신규발급필요!
2011-04-19
안녕하세요. 문화예감입니다.
이번에 문화예감에서는 문화예감 사이트를 이용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과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좀더 예쁘고 좀더 편리하고 좀더 알차게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 홈페이지 리뉴얼 전][홈페이지 리뉴얼 후]
문화예감의 홈페이지가 달라진 모습이 한 눈에 화~악 보이시나요? 눈에 보이는 모습뿐만이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까지 좀더 이용하시는 분들의 편의에 맞췄기 때문에 앞으로 문화예감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분들께서 조금만 익숙해지신다면 보다 편리하게 사이트를 이용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단, 홈페이지 리뉴얼 중 기존의 회원 DB를 옮기는 과정에서
회원가입시 성함,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개인신상을 옳바르게 기재하지 않으신 회원의 경우
불가피하게 회원정보를 복원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때문에 그런 회원님들의 경우 번거로우시더라도 다시 한번 회원가입을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회원 DB를 전부 가져왔더라도 회원님들 개개인의 패스워드는 암호화되있어
저희가 직접 옮기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기존의 회원분들께서는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패스워드를 다시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이 점 회원님들과 고객님들께 양해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문화예감은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10년도 제12회 '아름다운화장실 대상'을 수상하게 된 수상기관, 단체 여러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뉴스] 제5회 화장실 아카데미 개최 소식 - 화장실 기술 발전 및 공유
2010-08-03
지난 7월 28일(수) 오전 7시 30분, 새로 오픈한 논현동 소재의 (주)대림B&Co Showroom에서 화장실 문화의 저변 확대와 기술 발전 및 공유를 위한 『제5회 화장실 아카데미』가 개최되었다.
금번 아카데미에는 문용린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장을 비롯하여, 유호선 대한설비공학회장, 화장실문화시민연대 표혜령대표, 서기원 대림대교수, 서울시정 발전 연구원 조용모박사, 조재경 이화대교수, 이성훈 무림교역대표, 정종배 문화예감대표 및 대림B&Co 전·현직 사장(이학갑, 조대우, 강태식) 등이 참석하였다.
참가자들의 토론회 외 발표 주제는 첫째, (주)토일러 대표이사의 '화장실 청소용 세제에 관하여'와 둘째, (주)대림B&Co 대표이사의 '새로운 위생도기 제품소개'였다.
위 발표는 화장실 문화의 의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사용자들의 '친환경'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공통분모로, 이러한 사용자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한 친환경·저자극 화장실 청소용 세제와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초절수 위생도기 등에 대한 개발 결과와 제품의 소개로 진행되었다.
발표 후 이루어진 참가자들은 토론을 통해 '화장실 아카데미 회원들의 꾸준한 연구와 주제 발표로 우리나라의 화장실 문화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한편으로는 ”아직도 보이는 곳의 화장실만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음에 우려'하며 '미처 잘 보이지 않는 곳의 화장실들까지 사용자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화장실 아카데미』개최를 통해 관련 기업들이 다양한 정보와 기술의 공유를 나누며 '화장실의 친환경적 발전과 물 부족 타개를 위한 새로운 제품들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더욱 수준 높은 화장실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자'고 목소리를 모았다.
글/사진 문화예감 미디어 담당 김다은
[뉴스] 한국화장실산업협회 창립총회 개최 - 한국관광공사 TIC 상영관
2010-07-01
지난 6월 30일 한국관광공사 TIC 상영관에서 『한국화장실산업협회』가 임원 및 회원, 초청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한국화장실산업협회』는 2007년 세계화장실협회 창립 기념 국제화장실산업엑스포 참가 등 화장실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기업 중심 협회의 필요성을 느낀 화장실 산업 관련 기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출범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한국의 우수한 화장실 산업군의 기업 간 친목과 기술 개발 및 정보교환, 국외진출(해외수출)을 통한 경쟁력 있는 국내 일자리 창출” 등을 그 목적으로 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국화장실산업협회』의 임원진은 회장 이성훈(무림교역 대표)을 필두로 부회장 정종배(문화예감 대표), 박노준(성현테크 대표)과 감사 엄기영(우림회계법인 이사), 이사 곽노희(토일러 대표), 김영덕(티엔비 대표), 최정대(에코시스코리아 대표), 고준배(에이스 그린텍 대표), 이혁동(가가이앤시 대표), 박진수(큐시스 대표)로 구성되었다.
『한국화장실산업협회』의 이성훈 회장은 “국가 정책과 화장실 산업 관련 기업들의 무한한 노력으로 우리나라 화장실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했다.”며 “그러나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 특히나 EU·FTA 등 산업 세계화의 오픈은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중심인 화장실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만큼 『한국화장실산업협회』가 화장실 산업군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에서 포부를 밝혔다.
이성훈 회장의 취임사에 이어 고문인 이상정 이사장은 “천대받고 소외받던 화장실문화가 이렇게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된 것은 이 자리에 모인 화장실 산업의 기업가들 덕”이라며 “더욱 심기일전하여 분발해 한국의 화장실이 세계화장실의 기준이 될 때까지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화장실산업협회』는 “국내화장실산업체 공동의 권익 신장 및 복지 증진업무, 선진기술의 조사연구와 기업의 국제인증취득을 위한 정보제공 지원, 국내화장실 기업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품 정보 등록제공 관리” 및 “화장실산업기술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적자원개발사업, 화장실산업발전 및 해외수출을 위한 국내·외적 기업교류활동 및 행사 유치” 등 화장실 산업 관련 기업들의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앞으로 『한국화장실산업협회』가 한국화장실 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이자 한국화장실 문화를 이끌어가는 건실한 중소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를 바람한다.
